반죽을 넓게 펴려고 하면 자꾸 되돌아오고, 어렵게 만든 수제비가 냄비 안에서 두껍게 익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자 수제비의 식감은 밀가루 종류보다 물을 넣는 방법, 반죽을 쉬게 하는 시간, 떼어 넣는 크기에서 크게 달라집니다.이 글에서는 2인분을 기준으로 반죽을 얇고 고르게 만드는 과정부터 감자와 수제비를 넣는 순서, 국물 간을 나누어 맞추는 방법까지 정리합니다. 재료의 양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반죽 상태와 국물 맛을 보며 조절하는 기준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특히 얇게 만들려면 처음부터 힘을 많이 주어 밀어 펴야 한다는 생각은 오히려 반죽을 다시 오그라들게 할 수 있습니다. 반죽을 충분히 쉬게 한 뒤 작은 조각을 손끝으로 늘리는 방식이 더 안정적입니다.얇은 수제비 반죽은 쉬게 하는 과정이 먼저입니다밀가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