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햇양파를 받은 뒤에는 겉모습만 보고 신선하다고 판단하기보다 물기, 눌림, 무름 여부를 차례로 살피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령 직후 상태를 확인하면 먼저 먹을 양과 오래 둘 양을 나누기 쉬워집니다.이 글에서는 햇양파의 흔한 오해를 바로잡고, 배송 상자를 연 순간부터 보관 장소를 정하는 방법, 손질한 뒤 냉장 보관하는 요령, 요리에 맞춰 나누는 기준까지 정리합니다.단단하다고 큰 알은 아닙니다양파가 단단하다는 표현은 눌렀을 때 쉽게 물러지지 않는 상태를 뜻할 수 있지만, 알의 크기나 수량까지 보장하는 말은 아닙니다. 무안이라는 산지 이름 역시 양파의 모든 상태를 대신 판단해 주지는 않습니다.알 크기는 품종과 재배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수확 시기와 이동 과정도 겉모습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포장..